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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속의 중국

2017.05.26

시리우수 조회 수:695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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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림시장 

 

한국속 중국이라고 불리는 서울의 전통시장 단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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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면 각종 중국요리들을 볼수있는데 

 

한국에서 흔히 보기힘든 돼지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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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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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부침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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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만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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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피

 

(우리로 치면 비빔면인데 고수와 양념을 잔뜩 넣어 먹는 비벼먹는 요리) 

 

중국의 국민분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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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고수를 넣어먹기에는 호불호가 갈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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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먹다보면 

 

고수맛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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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림동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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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가장 먼저 생긴 

 

중국요리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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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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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힘줄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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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랑 꼬리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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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심장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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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종류만 38가지를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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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한식당에서 일하는데 전부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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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20 년전에 한국에 내려와 북경에 상가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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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집 세채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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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현재 까지 가족들 다 먹여살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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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5년전 이곳에 가게를 열때만 해도 돼지고기 1~2가지를 팔던곳이었지만 

 

성공을 위해 

 

한결같이 새벽4시에 출근해서 밤9시에 문을닫고 노력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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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고깃집에서 번돈으로 장만한집 

 

아랫층은 부모님이 살고 

 

윗층은 아들딸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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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 사 기전에 

 

지하 샛방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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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3층 집으로 이사오니까 

 

눈이 부셔서 잠을 못잤다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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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돈을 벌기 위해 자식들 놔두고 

 

한국으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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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 당하고 

 

중국인이라 무시도 당하고 모진세월 다겪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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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대림동에 가게잡으면서 자식들 데리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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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여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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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걸 보면 마치 소설 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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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공스토리가 많다보니 중국인들에게는 대림동이 

 

기회의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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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고많은 곳중에 

 

서울 대림동에서 장사를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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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88올림픽 당시 

 

유행하던 건축공법인데 조그마한 집을 쪼개고 쪼개서 

 

적게는 6개 많게는 9개까지 다세대 형태임 

 

그러다 보니 방값이 서울에서는 양심적임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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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해만 해도 200가구가 이곳에 새로 들어올정도로 

 

중국인이 많이들어오는데 

 

그렇다 보니 주민센터 같은곳에서도 중국어로 다 번역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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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까지만 해도 이곳 원래 전통시장은 

 

사람이 없어서 

 

문닫기 직전이었는데 중국인들 몰려오기 시작하며  

 

한국 시장  사람들도 살리고 땅값도 많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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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돈을 모아 한식당을 할려하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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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돈으로는 택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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