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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들의 타국 일상기 ..

2016.11.26

역마 조회 수:274

야 , 철수야 ~  


 국 간이 왜 이러는데..

맛이 없어요 .

 아 !  소금을 안넣네요 ...

물 좀 잠가봐 ! 화장실 물 안나온다.


요즘 우리들의 아침 저녁일상 일상 용어들입니다..

다들 서툰 음식 솜씨로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 한마디씩 하죠

국네에서는 주방과 거리가 멀어 던 머스마들이  먹고 살겠다고

일일 식단표도 작성하고

주방 살림도 하나 씩  사들이고....

양파깍고 썰면서 눈물도 흘리고

감자깍다가 손도 칼에 비이고

뜨거운 냄비 운반하다 손 도 대이고

마누라 마냥   밥, 반찬 깨끗이 먹어라

     음식 타박 마라    술 좀  앵간이 먹어라 등등...

뭐 잡 일이 그리 많고 치워도 표가 안나는지.. 

그나마 연장자들은 조금은 하는대

   젊은 친구들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굼고 ..

 가게에서 빵하고 과자 사다먹는 걸로 대처를 한다고 하니 걱정 스럽죠

그려도 내일 일정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 가  원칙들 이람니다...

ㅋㅋㅋㅋㅋ


출장가서 일에 전력투구들을 하지만

숙소에 와서는 

그 날 있었던 이야기 보다는  당장 급한 먹을 것 부터  해결하고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야 현지 적응이 됐는지

설 잠자는 것도 없고 감기를 끌어 안고 살고들 있죠 ..

본 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 됄려는지 강풍도 불고 기온도 급강하 하네요

현제 기온 -15도 체감온도 -19도

견딜 만 하네요 ㅎㅎㅎㅎ


울 회원님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웃으세요 ,,,,,,,,

밖에 온도가 냉장고 온도보다 더 추운 나라

 

러시아 스테브로풀 에서 ~

daegulsajin.gif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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