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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트북 고르는 방법

2011.10.20

노라조 조회 수:5147

예전에 비해 많은 분들이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가격이 저렴해졌고 성능도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식인에 올라오는 많은 질문들.. 중 노트북 구매에 관한 문의는 거의 매일 십여개 이상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노트북 구매를 간단히 짚어봤습니다..

노트북 구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 화면크기를 선택합니다..

노트북은 생각보다 화면이 작은 노트북부터 커다란 노트북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10인치 이내의 제품부터 11인치 12인치 13인치 14인치 15인치 17인치...

3년전부터는 와이드 모니터가 대세이다보니 노트북도 와이드 화면이 전부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와이드 화면은 생각보다 작업이 불편하다는 겁니다..

노트북의 기본적인 용도인 문서작성을 할때 대부분 세로 A4용지를 기준으로 문서를 작성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림을 넣고 글씨를 쓰기에도 와이드 모니터는 화면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적어도 워드작업 = 레포트 . 문서작성 . 문서편집 .. 작업을 주로 한다면 화면이 12인치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넷북은 키보드부터 짜증 날만큼 작습니다.. 최하 12인치 급을 선택하고 주로 문서업무가 주용도라면

화면이 클수록 좋습니다.. 17인치 노트북도 와이드는 그리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가볍습니다.. 대신에 느립니다..

 

둘째 : 노트북 수명은 2~3년 입니다.. 적어도 4~5년은 쓰겠다..는 것은 옛날 노트북을 쓰는 분들의 생각일 뿐..

현재 노트북의 평균 수명은 2~3년 입니다.. 2년 이상 쓰게되면 대부분 부품교체하는 고장이 발생하고..

노트북은 부품하나 교체하면 수십만원 들어갑니다.. 수십만원들여 2년 후 수리를 할 것인가..?

새 노트북을 사는게 더 속도도 빠르고 효율적일 겁니다..

최근들어 부품 고장이 잦습니다.. 하드디스크 부터 램 . 메인보드 . 액정 다양하게 노트북의 부품들이

고장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제품의 품질향상보다는 무상 AS기간만 지나면 고장나던 말던 땡이다..라는

식으로 노트북 제조회사들은 노트북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국내 메이커든 외산 메이커든 대부분의 부품은 대만.중국.인도.핀리핀.싱가폴.말레이시아 에서 생산된

부품의 조립입니다.. 노트북 수명을 2~3년 으로 보면 너무 비싼 노트북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무상 AS기간 지나 고장나면 버린다 생각하고 노트북을 써야하므로 앞으로 몇년후를 생각해 비싼 노트북을

고를 필요가 없으며 당장 필요한 성능 만큼만 고르면 됩니다..

 

세째 : 수백가지의 다양한 회사 다양한 제품 중 국산..? 외산..? 어느것을 선택할 것인가..

국산이라는 것은 없지만 국내 메이커를 국산으로 본다면..

이 선택기준은 자신이 스스로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면 외산을 선택해도 됩니다..

즉 포맷하고 윈도우 정도는 설치할 수 있다.. 그러면 외산을 선택해도 됩니다..

하지만, 포맷이 뭔지 윈도우 설치를 전혀 모른다면 국내 메이커를 권장할 수 밖엔 없습니다..

노트북 문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드웨어적인 문제 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문제가 되는 부품을 찾고 뜯고 교체해주어야 해결이 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포맷하고 윈도우만 설치해주면 100% 해결됩니다..

외산 노트북은 AS한번 받으려면 쉽지가 않습니다..

택배보내고 고장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부품이 있는지 없는지 몇날 며칠이 걸리수도 있고..

몇달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AS가 정말 안 좋습니다..

이에 비해 국내 메이커는 비싸긴 하지만, 전화 한 통화면 바로와서 수리해 줍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분들은 이런 게 뭐 대단한가 생각하시겠지만.. 업무중 중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껏다가 켰는데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어찌하실 겁니까..

국내 메이커 라면 근처 AS센터나 전화 하시면 일단 바로 체크가 되고 부품 교체도 2~3일안에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외산은 택배만 4~5일 수리가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외산이 가격이 좀 싸고 부품성능이 높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기준을 잡아본 겁니다..

포맷 . 윈도우 설치를 할 줄 알면 외산 메이커를 선택해도 됩니다..

 

네째 :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려는 대다수의 사용자들..

노트북은 게임용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광고로는 어떤 게임이든 무난히 동작된다고 하지만..

300만원대 최고 성능의 노트북도 50만원대 데스크탑의 성능과 게임적으로는 비슷합니다..

지속시간으로 본다면 오히려 데스크탑이 안정성이 더 높습니다..

노트북의 모든 부품은 데스크탑의 부품들과 설계부터 제조공정까지 모두 다른 부품들 입니다..

그런데 노트북도 시피유 i 시리즈 데스크탑도 i 시리즈 . 램도 DDR3 데스크탑도 DDR3 ..

하드디스크도 SATA3.. 이런식으로 같은 단위를 사용함으로 일반 사용분들에게 같은 부품 같은 성능인 것으로

오판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설계도 다르고 제조 공정도 다른데 같은 부품이 될수가 있겠습니까..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서로 전혀 다른 부품입니다.. 노트북은 게임용은 없다..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게임이나 어떤 작업이든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려면 데스크탑을 쓰셔야 합니다..

노트북은 일반사무. 간단한 게임. 휴대용.. 이것으로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데스크탑을 대신하는 데스크노트라고 해도 이것은 광고일 뿐이며 성능은

데스크탑이 컴퓨터 근처에도 오지 못 합니다..

 

다섯째 : 노트북의 구분을 알고 싶어요..

넷북 . 울트라씬 . 노트북 . 데스크노트 . 테블릿 PC . 패드 ....

이러한 것들도 전부 휴대용 기기 노트북이라고 봐도 됩니다..

여러가지 기준이 있는데 제 나름대로의 화면크기를 기준으로 세워 봤습니다..

내가 내 맘대로 내 글을 쓰는데 내 기준을 말하지 못한다면 어찌 전문가라 할 수 있겠습니까..

현재 기준입니다..

넷북        =  화면크기  10 인치 이내의 작은 노트북이며 아톰 시피유를 주로 탑재합니다..

울트라씬  =  화면크기  11~12 인치 이내의 노트북 이며 i3, i5 시피유를 주로 탑재합니다..

노트북     =  화면크기  12~14 인치 이내의 노트북 이며 i3, i5, i7 시피유를 주로 탑재합니다..

데스크노트 = 화면크기  14  인치 이상의 노트북이며 i3, i5, i7 시피유를 주로 탑재합니다..

아톰 <i3 < i5 < i7 순으로 시피유가 비쌉니다.. 비싸다는 것은 그만큼 빠르고 안정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시피유가 있으나 현재 주종이 이 네가지 시피유 타입이므로..

 

넷북은 화면크기가 작은 만큼 사용전력도 적고 무게도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갑니다..

대신에 성능이 매우 떨어집니다.. 게임은 X . 단순 인터넷 . 단순 영화 감상정도.. 문서작업도

위에서 적었듯 키보드도 작고 화면도 작아 성인이 사용하기엔 매우 짜증나며 눈도 피곤합니다..

물론 많이 느립니다..

 

적어도 울트라씬 급은 되어야 문서작성이 무난합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여자들이 즐겨 사용합니다..

휴대도 가볍고 인터넷 무난하고 동영상도 무난하고 문서도 무난하고 작지만 뭐 그런대로..

물론 울트라씬급도 게임은 X 입니다.. 대체로 시피유는 빠르지만, 그래픽은 내장 그래픽이 주로 탑재됩니다..

외장 그래픽이 쓰이지 않는 이유는 발열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울트라씬 급이 나오게 된 이유는 넷북의 성능은 너무 떨어지고 노트북의 무게는 너무 무겁고..

그래서 넷북보다는 성능은 빠르고 노트북보다는 휴대가 간편한 중간제품이 나오게 되었으며..

현재 많이 울트라씬 12인치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일반 노트북과 울트라씬급의 차이는 화면차이와 그래픽칩의 차이로 봅니다..

울트라씬은 내장그래픽이 주로 있지만, 노트북은 내장.외장 그래픽이 둘다 있어..

게임이 조금 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노트북 i5에 외장그래픽이 있으면 스타 2정도 까지도 될 수 있습니다..

남자분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크기도 쓸만하고 게임도 좀 되고.. 무게도 들고다닐만 하고..

 

마지막으로 데스크노트 크고 무겁습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가만히 두고 사용할때 쓰이며..

성능이 좋은 제품은 현재 나오는 게임에 거의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물론 일주일.한달열흘 돌리면

데스크노트도 발열문제로 뻗어버립니다.. 노트북은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발열 문제 때문에..

데스크탑을 절대 따라올수가 없는 겁니다.. 데스크노트는 주로 전문적인 작업을 위해 많이 쓰이고..

이러한 제품들은 최고가의 노트북에 해당합니다.. 물론 값싼 데스크노트도 있으나 이건 가정 거실용..

 

여섯째 : 가격은 얼마짜리가 좋을까.. 모든 전자제품이 그러하듯 용도가 중요합니다..

용도에 따라 부품이 달라지고 가격은 30만원 ~ 3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으므로..

일반적인 용도를 원할때 가격은 위에 내용을 종합해서 2011년 10월 현재 60~90만원 사이의 제품을 고르면

인터넷 . 문서작성 . 고화질 동영상 . 일반적인 작업 . 일반적인 게임 까지도 무난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환율이 올라감에 따라 노트북들도 품질은 형편없고 가격이 비싸지고 있습니다..

너무 신뢰하지 마시고 고장나면 버린다 생각하고 비용을 쓰시면 됩니다..

노트북은 비싸다고 좋고 싸다고 나쁜게 아닙니다.. 비싸면 빠르고 싸면 느리고 그 차이외엔 없습니다..

컴퓨터 관련 부품은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비싸면 그만큼 빠르고 싸면 그만큼 느립니다..

빠르다고 좋을까..? 그건 아닙니다.. 안정적인게 좋은 겁니다.. 느리더라도 주어진 처리작업을 끝까지 처리하는게 중요하지 빠르다고 매번 멈추는 노트북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비싼 노트북이 좋으려니 생각해 비싼 것을 사주려고 하십니다..

하지만, 비싼 노트북은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라고 권하는 것밖엔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공부.인강용 노트북은 50~60만원대 울트라씬 급이면 충분합니다.. 2~3년 쓰고 버릴건데..

100만원 ~200만원 게임하라고 빠른 노트북을 사 줄 필요는 없는겁니다..

요즘 컴퓨터나 전자제품은 다 그렇습니다.. 비싸다고 좋은 건 절대 아니라는 점.. 시대가 그렇습니다..

 

 

결론 내립니다..

특정 사양과 제품 모델명을 적어줄 것을 기대한 분들은 그다지 의미없는 글 이였을것이고..

노트북 사양을 전혀 모르는 분들에겐 기준을 주었을 겁니다.. 사양보고 노트북은 고르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사용하려는 용도보고 회사보고 쓸 수 있는 가격 보고 맞추는 겁니다..

사양봐야 다 가격에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저역시 노트북 선택은 딱 하나를 중심으로 보고 결정합니다..

가격..!

 

 

daegulsaji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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