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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저림 원인과 치료법

2015.12.07

솔바람 조회 수:2772 추천:3

손저림 원인과 치료법


'손가락이 자주 저립니까?',

'손이 저려 털거나 흔들어주는 경우가 있습니까?',

'손이 저리고 아파 밤에 자다가 깬 경험이 있습니까?',

'자다가 손에 타는 듯한 통증과 무감각을 느껴 잠이 깨거나,

손을 털면 통증이 가라않는 증세가 반복된 적이 있습니까?'

이 병은 터널 모양의 손목 중앙으로 지나가는 신경이 손목의 과도한 사용이나 혹 등으로 주위 힘줄이나 힘줄들을 싸는 막에 의해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신경 압박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주로 설거지나 집안청소 등 가사에 시달리는 중년의 주부, 컴퓨터 등 손목을 많이 쓰는 직장인이나 근로자, 비만증, 당뇨병, 류머티즘, 종양, 골관절의 변형 및 골극, 갑상선 기능장애가 있는 환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임신 중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원인

목에서 시작되어 손가락 끝까지 전깃줄처럼 퍼져 나오는 3가지 신경이 손과 팔의 운동과 감각을 조절하는데, 이 신경들이 지나오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신경이 압박을 받아 신경증상이 나타난다.

△ 손목관절부위 = 정중신경이 수근관(손목관절의 가장 큰 횡인대)에 의해 압박을 받아 엄지 손가락과 둘째, 셋째 손가락이 저리고 아픈 현상이 발생한다.

밤에 주로 발생하여 자다가 자주 깨어나게 되고, 손목의 나쁜 자세로 인한 경우가 많아 컴퓨터 사용이 많은 직장인,

자동차 핸들을 자주 돌리는 운전기사,

빨래 등 손목 뒤틀림이 많거나 손목을 많이 쓰는 주부들에 흔하다.

가장 흔한 손저림의 원인이다

△ 팔뚝부위 = 주로 팔뚝의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즉 무거운 것을 많이 드는 일반 노동자들에게 많고 손목관절 신경 압박과 유사하여 감별 진단이 요구된다.

△ 팔꿈치관절 = 척골 신경이 눌리는데 쉽게는 팔꿈치관절이 과하게 바깥으로 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수 있다.

팔꿈치관절 주위에 반복적인 외상이나,

골절 후에 팔꿈치 관절이 밖으로 휘는 외반주(cubitus valgus) 변형,

반복적인 탈구, 급성 외상,

감염, 기형근육에 의한 압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팔꿈치관절을 구부려 오래 있는 경우,

즉 잘 때 팔을 구부려 베고 자는 자세가 가장 나쁘다. 또한 일반적으로 책상과 의자에서 공부하거나 일할 때 좋지 못한 자세가 문제가 된다.

△ 어깨부위 = 쇄골(빗장뼈)아래,

위에서 목에서 나오는 신경이 여러가지 이유로 눌리게 되는 경우인데,

선천성 기형, 사각근의 비후,

종양 및 외상, 과거에 빗장뼈의 골절이 있거나 선천적으로 첫번째 갈비뼈가 긴 경우 등이다.

◈ 자가 진단 및 진단방법

엄지, 검지, 중지 등 세 손가락이 많이 저리고 아픈 경우는 양 손목을 구부려 손등을 서로 맞 닿이도록 하거나,

혹은 손목의 중앙부를 반대편 엄지손가락을 눌러 1분쯤 경과하면서

손저림이 더 심해지면 정중신경압박(수근관증후군, 손목관절 부위)을 의심해 볼 여지가 있다.

엄지 손가락이 위치한 손바닥에 볼록한 근육이 편평해지고,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으로 집는 힘이 약해지면, 이미 신경 압박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네번째와 다섯번째 손가락이 저리면서 감각이 무디고,

젓가락질이나 병두껑을 열기가 힘들어지면 팔꿈치를 최대한 굽혀 저린 감각을 동반한 동통이 30초 이상 경과하면 척골신경압박 증후군(팔꿈치관절 부위)을 의심을 해야한다.

이 경우에는 손등 부위 쪽의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 사이에 근육이 힘이 없어지고, 위축이 되어 오목하게 파이게 되고 물건을 쥘 때 3, 4, 5번째 손가락의 힘이 약해 자주 물건을 떨어뜨리게 된다.

쇄골부위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손에 오는 모든 신경들이 압박을 받아 손 전체의 저림과 마비가 동반될 수 있다.

특히 팔을 위로 들어 올려 오랜 작업을 할 수 없고 팔 전체 힘이 빠질 뿐만 아니라 손저림과 통증이 온다.

이런 증상과 간단한 테스트를 기초로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검사를 하면 거의 결정적인 진단을 할 수 있으며, 일반 방사선, 초음파 및 MRI도 도움이 된다.

◈ 치료 및 수술방법

단지 손저림과 약한 통증만 있는 초기 증상은 보존적 치료로서 손과 팔의 바른 자세, 비타민 B와 비스테로이드 항 염증 약제를 복용하고,

부목 착용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즉 손목이나 팔뚬치 관절이 굽혀지는 자세로 하는 과도한 일을 피해야 하고,

약물복용을 하면서 밤에는 손목이나 팔목을 펴주는 부목을 하고 자야한다.

좀 더 심할 경우에는 2-3차례 스테로이드와 마취약을 혼합한 약제를 신경이 눌리는 곳에 주사를 해주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래도 증세와 징후가 지속적이거나 악화되는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하고, 이 수술은 압박 받는 신경부위의 구조물들을 절개하여 이완시킴으로 압박을 없애주는 것이다.

팔꿈치 관절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피부절개를 통하여 뒤로 치우쳐 있는 신경을 앞으로 이동시켜 팔꿈치 관절을 구부려도 신경이 압박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한다.

의료보험 적용이 되며, 보통 팔만 마취하는 국소마취로 수술을 하고, 2박3일 정도 입원하든지 통원치료도 가능하다.

◈ 예방

예방을 위해서는 좋은 자세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책상에서 컴퓨터 작업시 = 머리, 목과 양쪽 어깨를 일직선상에 두고, 화면의 높이는 정면 바로 아래 둔다. 등을 의자에 완전히 기대고 팔꿈치는 90°정도로, 무릎은 90°~100°정도로 굽힌다. 손목도 긴장을 완화한 채 수평으로 펴서 작업한다.

△ 필기 도구 사용시 = 가능한 필기도구를 꽉 움켜쥐지 말고 가볍게 필기를 하고, 필기할 때 손의 긴장을 풀고 자주 휴식을 취한다.

△ 사무실 운동 프로그램 = 주먹을 꼭 쥐고 양팔을 끌어안고 다리의 모든 근육에 힘을 주어 편 채 약 5초간 숨을 깊게 들이쉰 후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완전히 폈다가 다시 주먹을 꼭 쥐고 긴장을 풀면서 가볍게 손을 흔들어 준다.

손목과 발목을 바깥쪽으로 큰 원을 그리며 천천히 돌려주고 다시 반대로 돌려준다. 양쪽 손을 등 뒤에 받히고, 등을 바로 펴고 서면서 천천히 뒤로 굽힌다.

이와 같은 동작을 몇 번 반복한다. 머리를 좌우로 돌리고 같은 동작을 몇 번 반복한다. 머리를 좌우로 돌리고 앞으로 숙인다.

머리를 우측으로 돌리면서 턱을 들어올린다.(약 5초간 반복한다.)

어깨관절의 긴장을 풀고 앞뒤로 돌린다. 팔꿈치를 90도로 하고 팔을 바깥으로 회전시킨다. 손을 잡고 양팔을 높게 들어올린 채 몸통을 좌우로 돌려준다.




손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신경 압박 때문입니다.(팔목터널 증후군, 수근관 증후군)
어머니 나이가 어떠신지, 증상은 어떠신지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손저림증의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4-50대 어머니께서 주로 밤에 엄지와 제 2, 3수지가 저리고 밤에 깰정도로 저리다면 거의 십중 팔구는 팔목터널 증후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 저림증의 원인을 혈액순환,중풍 문제로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신경 문제 때문에 손저림증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은 손목에 있는 터널에 엄지와 제 2, 3수지의 감각을 지배하는 정중신경과 다른 힘줄들이 같이 있는데
힘줄이 붇거나 터널이 좁아지면 신경의 목을 졸라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비슷한 것으로 제 4,5수지가 주로 저리고 손의힘이 떨어진다면 주관증후군을 고려해봐야 하는데 팔꿈치에서 척골 신경이 눌리는 것입니다.
그외로 어깨부터 뻗치는 증상이 있다면 주로 목 디스크와 같은 경우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어머니께서 팔부터 저리시다면 목디스크쪽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MRI를 어느 부위를 찍으셨는지요? 목을 찍어보셨는데 이상이 없다면 목디스크는 아니라고 보셔도 됩니다.
MRI가 디스크 진단에는 매우 확실한 검사법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손저림의 원인인 팔목터널(수근관)증후군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증상) 손과 손가락의 감각을 주로 담당하는 정중 신경이 팔목터널(수근관)내에서 압박을 받아 일어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정중 신경의 지배 영역인 엄지손가락, 둘째, 셋째 손가락 및 넷째 손가락의 반이 저리거나 동통, 이상감각을 느낄 수 있고
전반적인 수부운동이 약해지면서 정교한 운동이 서툴러지는 증상을 보이는 지연성 정중신경 마비입니다.
신경이 목이 졸린 경우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징적으로 밤에 손이 저려서 깨고 손을 털거나 주물러 주면 증상이 호전되고
몇시간 지나면 다시 깨는 것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팔목터널은 8개의 수근 골과 횡 수근 인대에 의해 형성됩니다.
이 터널을 통해 양손의 9개의 힘줄과 정중 신경이 지나는 통로입니다.
정중 신경의 압박은 터널 내의 조직이 붇거나, 액체가 모이거나, 결절종이 있거나 비정상적인 근육이 존재하는 등
수근 관 공간이 감소되거나 수근관 내용물의 부피가 증가하여 수근 관내의 압력이 증가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당뇨, 알코올 중독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만성 신부증에 따른 아미로이드증,
류마토이드 관절염, 감염성 질환, 대사성 질환, 종양, 외상등과 관련이 있고
노화 현상에 따른 말초 신경의 기능 저하 및 변성과도 관련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그 정확한 원인이나 유발인자를 알 수는 없는 특발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수근 관 증후군의 치료는 증상이 가볍거나 초기인 경우에는 약물요법이나 부목등으로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지만
원인 인자가 확실한 경우엔 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수술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점차 증상이 심해지고 신경 마비에 따른 근육위축도 오게 됩니다.
수술적 치료는 정중 신경을 압박하는 손목인대를 절개, 터널내의 압력을 낮춰주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밤에 손이 저려서 깰 정도라면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입니다. 가능한 근위축이 생기기전에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방적 횡 수근 인대 절개술) 수술 흉터를 줄이기 위해 관절경이나 특수한 칼을 이용한 방법들도 있으나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수술이 까다로운 단점이 있어 잘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방적 절개술은 손바닥에 팔목터널 위로 약 2-3cm 길이로 절개하여 횡 수근 인대를 잘라주는 방법입니다.
종양이나 골 조각등의 다른 발병 원인이 있거나 활액막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 피부 절개범위가 커집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팔만 마취하고 수술하게 됩니다.
다만 치과 치료시의 마취주사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주사자체가 처음엔 통증이 있고
지혈대(혈압계처럼 생긴 것)를 사용하므로 피가 안통해서 저린 것 같은 불편감이 있습니다만
수술시간이 약 10분내외로 대부분은 견딜만하다고 하십니다.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는 큰 절개를 필요로 하는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한 경우입니다.(대개 다른 원인이 있는 팔목터널 증후군)

수술후 경과) 수술 직후부터 바로 손이 저린 증상은 대부분 호전됩니다.
손가락은 바로 움직일 수 있으나 손목은 2주간 봉합사 제거시까지 부목고정이 필요하며
4주까지는 무리한 일을 하지 않는것이 권장됩니다.
무딘 감각의 회복이나 엄지 뿌리부위의 근력 회복은 즉시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들의 회복은 심하고 오래 눌렸던 경우에는 6-12 개월까지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엄지 뿌리 근육 위축이 수 년 이상 진행된 경우에는, 영구히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건전이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손상 및 혈관 손상의 위험성이 있으나
지혈대의 사용으로 수술시야를 확보하여 신경과 혈관을 보존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합니다.
수술 부위가 멍이 든 것처럼 보이며 주변으로 퍼지나 정상적인 경과입니다.
수술직후부터 손가락 운동을 열심히 하고 손을 머리위로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
수술부위 상처가 누르면 아픈 것이 수개월 지속됩니다.
당뇨, 결핵 감염등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경우 상처 치유의 지연이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재발 또는 지속 (팔목터널 증후근과 더불어 목디스크나 다른 부위에서의 신경 압박이 동시에 있는 경우에 잘 발생하나
이런 부위 수술은 매우 큰 수술이므로 일단 팔목 터널 증후군 수술을 일차적으로 시행해보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이에 대한 검사및 수술을 하는것이 효과적 치료방법입니다)

daegulsajin.gif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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