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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0년 2월 24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에서 김연아 가 연기를 마친뒤 환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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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이 지구촌에 선사한 감동은 올림픽 역사상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 2018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매체가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고로 감동적이었던 순간에 김연아를 거론, 다시 한 번 당시의 영광을 상기시켰다. 'E뉴스'는 1월,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역사상 최고로 감동적이었던 10가지 순간을 선정했다.

E뉴스는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고로 감동적이었던 10가지 순간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했으며, 시간 순에 따라 8번째에는 2010년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김연아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김연아는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거의 완벽한 프리스케이트 연기를 펼쳤다"고 호평했다.

이어 "김연아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으나,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신기록 150.06점의 점수를 확인한 뒤에는 환하게 미소 지었다. 또 김연아는 총점 228.56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아무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었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에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딴 최초의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2010.2.24. 25일(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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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밴쿠버 겨울올림픽 이외에는 만 11세의 나이로 올림픽에 처음 데뷔해 1928년 생모리츠 겨울올림픽, 1932년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1936년 가르미쉬파르텐키르헨 올림픽에서 3연패를 달성한 소냐 헤니(노르웨이) 등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로 선정됐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최연소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에 오른 타라 리핀스키(미국), 리핀스키에 패배해 당시 은메달에 머문 미셸 콴(미국) 등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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